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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양콰이2006.08.25 12:09
뭐 전 전공자도 아니고 기타를 잘 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한 1년간 느낀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흠흠...헐.... 그러니까 제가 군대가기 전에 학교 동아리에서 칠때 기타 연주들의 동영상을 보면서 나름대로 저거다 저 경지에 이르러야 정말 기타리스트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 생각엔 오로지 속도와 삑싸리가 없는 정확한 왼손을 위해 하루 3시간씩 기본연습을 했습니다... 곡은 하나도 안치고요.... 하지만 군대를 갔다와서 친구와 기타학원을 다니면서 친구가 한 말이 있습니다... 선생님 음악을 하고 싶은데요 하고요... 글쎄요... 전 아마츄어에도 들지 못하는 실력이지만... 요즘 제가 갈망하는 것은 음악입니다.... 정말 음악에 대해선 쥐뿔도 모릅니다..물론 손도 잘 안돌아가요..... 하지만... 뭔가 처음 보는 곡도 치다가 보면... 느껴지는것... 뭔가 이건 이렇게 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만 들어도 전 정말 기타를 아니 음악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왼손이 안돌아가든...오른손이 안돌아 가든요.... 헐... 암튼.... 전 음악을 즐길려고 합니당~~~ 너무 재밌어용...요즘 기타가용... 음악이랑용~~~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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