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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np2006.01.31 07:28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함이 있기에 음의 진동도 의미가 있어진다는 뜻인 것 같아요.

아니... 음의 진동이나 적막함의 비중이 같다고 할라나요...

예전에 디옹이 내한 공연했을 때도 강조 했던 것 같은데요 .

사실 우리가 음악들을때 긴장의 최고조는 이 적막함의 순간에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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