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줄을 무진장 낮추어 놓았다는 것은 오보가 아닙니다. 잉베이의 클래식기타(정확히는 깁슨의 쳇앳킨스 모델)의 현 높이는 일렉기타의 그것에 가깝습니다(이 기타를 쳐봐서 아는데, 이 모델은 현높이가 상당히 낮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렉기타가 클래식 기타보다는 현높이가 낮죠...그래서 잉베이의 클래식기타는 피킹을 세게 할 경우엔 다소 플렛팅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글고...
잉베이는 레가토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님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자주 사용합니다.
단지 그의 펜더 기타의 네크의 특성상(리치 블랙모어의 그것처럼 네크를 움푹 파이게 깍아 놓았습니다) 햄머링/풀링을 해도 거의 피킹한 것 처럼 강력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물론 잉베이의 매력은 강력하고도 정확한 올 피킹에 있겠죠.
그리고 줄을 무진장 낮추어 놓았다는 것은 오보가 아닙니다. 잉베이의 클래식기타(정확히는 깁슨의 쳇앳킨스 모델)의 현 높이는 일렉기타의 그것에 가깝습니다(이 기타를 쳐봐서 아는데, 이 모델은 현높이가 상당히 낮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렉기타가 클래식 기타보다는 현높이가 낮죠...그래서 잉베이의 클래식기타는 피킹을 세게 할 경우엔 다소 플렛팅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글고...
잉베이는 레가토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님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자주 사용합니다.
단지 그의 펜더 기타의 네크의 특성상(리치 블랙모어의 그것처럼 네크를 움푹 파이게 깍아 놓았습니다) 햄머링/풀링을 해도 거의 피킹한 것 처럼 강력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물론 잉베이의 매력은 강력하고도 정확한 올 피킹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