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잉베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1. 기타 존내 잘 친다.
-속주 뿐 아니라 손맛(비브라토 등)도 좋다.
2. 일렉트릭계의 한 획을 그은 연주자다.
-바로크 기타(이 용어가 맘에 들진 않지만...)의 포문을 열었다.
3. 그런데 속주를 좀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 솔로가 그 솔로 같다...-_-;;....자의식 과잉이 느껴지기도하고....
4. 한우물을 파는 건 좋지만 그런 태도가 때론 진부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잉베이의 연주는 초창기(특히 알카트라즈 시절의)의 음반이 좋게 느껴진다.
1. 기타 존내 잘 친다.
-속주 뿐 아니라 손맛(비브라토 등)도 좋다.
2. 일렉트릭계의 한 획을 그은 연주자다.
-바로크 기타(이 용어가 맘에 들진 않지만...)의 포문을 열었다.
3. 그런데 속주를 좀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 솔로가 그 솔로 같다...-_-;;....자의식 과잉이 느껴지기도하고....
4. 한우물을 파는 건 좋지만 그런 태도가 때론 진부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잉베이의 연주는 초창기(특히 알카트라즈 시절의)의 음반이 좋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래리칼튼이나 에릭존슨이나 로빈포드같은 연주자가 더 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