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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10.18 16:42
제가 5만원 부터 300만원까지 기타를 5번을 바꾸면서 느낀것을 조금 조언하자면

기타를 고를때
소리의 음색,음량,밸런스,분리도,음정, 왼손의 편암함, 등등 따질게 많지만

가장 쉽게 기타의 기본적 가치를 알수 있는방법이라고 생각 되는건

기타를 쳐보아 (전 지판을 다 탄현해서) 소리가 답답한 느낌이 나면 이것은 아니라고
보면 거의 틀림 없다는겁니다.
물론 나중에 쳐가면서 소리가 틔이는 수가 있다고 하지만 처음 쳐보아 소리가 답답하면
나중에 별로 소리의 향상은 크게 바라보기 힘듭니다.

비유를 들자면 목소리가 크고 청아한 아나운서 목소리와 담배 많이 피워 목소리 답답한
사람과의 비교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봅니다.

소리가 답답하지않고 음량이 시원하게 크면 기본은 합격이라고 보면 되는겁니다.

(제같은 경우는 200만원 이상의 기타를 구입했을때 겨우 위의 조건이 만족 되더군요 ㅡㅡ;;
잘 찾아보면 50만원 짜리 기타에도 이런게 있을겁니다. )

그런데 초보자의 경우엔 이걸 잘 구별하기 힘들고 초보자가 아니라도 여러 등급의 기타를 많이
쳐봐야 알수 있는게 문제인겁니다.

주위에 기타를 잘아는 사람을 대동해서 가는게 최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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