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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9.21 23:12
30년이라@@@@@@@@@@@@
제가 기타 처음 배우던 때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군요!
제가 그 당시 쓰던 악기는 그 당시의 값이 2천~3천원정도( 물론 올 합판)였고요, 가야 기타의 단판(앞판만) 기타는 몇년 지나서 훨씬 비싼?가격으로 샀었던 때가 있었죠. 그러면서 점차 알게된 악기는 세고비아의 김진영이름으로 생산된 수제품, 오봉, 가야, 다이아몬드등등,,,,아하~~~옛날이여~~~^^
각설하고요,,,,제 좁은 소견으로는 세고비아의 사장님이셨던 김진영씨의 작품같군요,,,왜냐하면 헤드 디자인을 보면 현재 잘 쓰고 있는 주위의 학생들이 갖고 있는 김진영씨의 기타(20~20년 정도 된 악기)와 같고요, 앞판의 색깔이 붉은것도 마찬가지,,,,또 부릿지의줄 매듭 부분의 장식과 야간 사다리모양의 디자인,,,그리고 16플랫 이상의 지판 디자인은 제 기억으론 김진영 씨의 모델중 ' 라코드' 란 이름의 기타가 아니었던가?하는 가물가물한
기억이 되살아나는데 맞는지는 잘 모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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