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늘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기타의 작은 통 안에도 거대한 대양 만큼이나 무궁무진한 세계가 존재함을 알게 됩니다. 때로는 자유로이 그 안을 떠 다니다가 뭔가 느끼고 필을 받기도 합니다. 막연히 언젠간 나도 한 번 도전 해 보리라 한 것이 현실이 되어가고요. 언제나 한결같은 자세로 정열을 보여주시니 너무나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