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끝단에 줄이 걸리고 현장이 동일하면 장력은 동일하다는 말은 물리적으론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나 이것에 대한 명노창님의 해석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각도가 커짐으로서 앞판을 울림의 양이 작아져 동일음량을 얻기위해 더 세게 탄현하니
텐션이 강하게 느껴진다는게 명노창님의 의견입니다.이말이 이미 모순이란 겁니다.
일정음정에 동일 현장 동일 장력만이 존재한다면 각도에 따라 앞판울림의 양이 적어지거나
많아질수가 없는겁니다. 앞판울림 적어졌다함은 줄이 더 당기고 있음을 의미하는 거지요.
그렇다면 음정을 맞추기 위해 줄을 더 풀어주게 되니 결국 동일 현장 동일 장력이
된다는 논리가 되겠지요. 즉 각도에 따라 동일 장력임에도 더 앞판에 영향을 줄수 없는 거겠지요.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나 이것에 대한 명노창님의 해석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각도가 커짐으로서 앞판을 울림의 양이 작아져 동일음량을 얻기위해 더 세게 탄현하니
텐션이 강하게 느껴진다는게 명노창님의 의견입니다.이말이 이미 모순이란 겁니다.
일정음정에 동일 현장 동일 장력만이 존재한다면 각도에 따라 앞판울림의 양이 적어지거나
많아질수가 없는겁니다. 앞판울림 적어졌다함은 줄이 더 당기고 있음을 의미하는 거지요.
그렇다면 음정을 맞추기 위해 줄을 더 풀어주게 되니 결국 동일 현장 동일 장력이
된다는 논리가 되겠지요. 즉 각도에 따라 동일 장력임에도 더 앞판에 영향을 줄수 없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