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 일반적으로 12홀로 묶으면 6홀에 비해 장력이 더 쎄지고
6홀로 묶으면 12홀에 비해 장력이 약해집니다.
12홀식이라도 6홀식으로 묶어도 됩니다....
그것은 선택사항이니까요....
12홀식은 최근에 생긴기술이라 대부분은 악기는 6홀식이죠..
또 6홀식을 유지하는 기타도 많고요..
그러나 12홀이나 6홀이 더 좋다 나쁘다라고 결론지으면 안됩니다.
상대적으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바꿔 멜수있다는 뜻입니다.
오래된 악기는 보통 장력이 약한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에 한해 12홀로 묶으면 장력이 쎄지는 유리한 점은 있습니다.
6구멍만 있을경우 나중에 구멍을 하나씩 더 뚫으면 되고요,
그것도 여의치 않을경우에는
브리지를 떼어내고 다시 붙이거나 ,
지판을 떼어내고 다시 붙이면 또 장력은 새롭게 변합니다....
6홀로 묶으면 12홀에 비해 장력이 약해집니다.
12홀식이라도 6홀식으로 묶어도 됩니다....
그것은 선택사항이니까요....
12홀식은 최근에 생긴기술이라 대부분은 악기는 6홀식이죠..
또 6홀식을 유지하는 기타도 많고요..
그러나 12홀이나 6홀이 더 좋다 나쁘다라고 결론지으면 안됩니다.
상대적으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바꿔 멜수있다는 뜻입니다.
오래된 악기는 보통 장력이 약한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에 한해 12홀로 묶으면 장력이 쎄지는 유리한 점은 있습니다.
6구멍만 있을경우 나중에 구멍을 하나씩 더 뚫으면 되고요,
그것도 여의치 않을경우에는
브리지를 떼어내고 다시 붙이거나 ,
지판을 떼어내고 다시 붙이면 또 장력은 새롭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