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줄로 실험하면 더욱 더 엉터리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ㅜ.ㅠ
삭제님,
기타줄 자체의 응력완화현상 또는 경시변화 정말 모르세요?
그것은 기타줄 재료 자체의 문제입니다. A,B 장력차의 문제가 아니라 말입니다.
장력차가 아니라 재료 자체의 그 문제 때문에 연주가들이 그토록 애를 먹잖아요.
줄 갈고나서 정조율 한번만 하면 그것으로 끝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ㅠ
A,B 장력차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려면
재료 자체의 응력완화현상을 없애던지(그게 가능해??)
또는 그 완화현상을 정확히 계산해서 실험결과로 부터 그 만큼을 수학적으로 빼던지... 그래야 한다구요.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ㅜ.ㅠ
삭제님,
기타줄 자체의 응력완화현상 또는 경시변화 정말 모르세요?
그것은 기타줄 재료 자체의 문제입니다. A,B 장력차의 문제가 아니라 말입니다.
장력차가 아니라 재료 자체의 그 문제 때문에 연주가들이 그토록 애를 먹잖아요.
줄 갈고나서 정조율 한번만 하면 그것으로 끝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ㅠ
A,B 장력차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려면
재료 자체의 응력완화현상을 없애던지(그게 가능해??)
또는 그 완화현상을 정확히 계산해서 실험결과로 부터 그 만큼을 수학적으로 빼던지... 그래야 한다구요.
삭제님의 실험에서 그렇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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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는 점점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