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고 운지할때 입니다.
운지는 일반적으로 탄현과 달리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지요
심지어 우리는 한음을 누르고 계속 몆분간 있을수도 있지요
B중간어느부분을 누르게되면(운지) 약간이나마 늘어나며 장력이 세지겟지요
이러한장력의 변화는 즉시 A나 C 에 영향을 주어 장력의 평형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즉 A,C 부분이 B장력의변화의 일부분을 감당 하여 오히려 장력의 변화량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게되겟죠
(적은양이지만 B혼자 늘어나는것보다는 변화가 적은방향으로작용)
그래서 솔레아님이 걱정하시는 음정의 변화는 오히려 줄어들겁니다.
(줄의늘어남과 장력상승으로 인한 음정변화의 상쇄는 논외로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상현주 각도가 체감장력(?) 에 영향이 미친다는것은 또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일반적인 기타의 상현주 각도(헤드각도가아니고 실제 줄의각도)는 약 20도 전후 인데
나이론줄의경우 마찰이 적어서 20도나 30도나 누르는힘의 차이를 느낄정도 는 아닐것도 같습니다.
혹시 전문연주자는 손의 감각이 발달하여 느낄지도 모르지요...
이해가 갑니다.
제의견 한가지만 쓸게요
다름이아니고 운지할때 입니다.
운지는 일반적으로 탄현과 달리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지요
심지어 우리는 한음을 누르고 계속 몆분간 있을수도 있지요
B중간어느부분을 누르게되면(운지) 약간이나마 늘어나며 장력이 세지겟지요
이러한장력의 변화는 즉시 A나 C 에 영향을 주어 장력의 평형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즉 A,C 부분이 B장력의변화의 일부분을 감당 하여 오히려 장력의 변화량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게되겟죠
(적은양이지만 B혼자 늘어나는것보다는 변화가 적은방향으로작용)
그래서 솔레아님이 걱정하시는 음정의 변화는 오히려 줄어들겁니다.
(줄의늘어남과 장력상승으로 인한 음정변화의 상쇄는 논외로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상현주 각도가 체감장력(?) 에 영향이 미친다는것은 또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일반적인 기타의 상현주 각도(헤드각도가아니고 실제 줄의각도)는 약 20도 전후 인데
나이론줄의경우 마찰이 적어서 20도나 30도나 누르는힘의 차이를 느낄정도 는 아닐것도 같습니다.
혹시 전문연주자는 손의 감각이 발달하여 느낄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