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작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예전에는 1000만원 이상의 고가 악기도 주문제작했었습니다. 주문하면 6개월 뒤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모델을 연주하는 연주자는 본 적은 없고, Two Worlds에서 Lee Ritenour가 연주하는 클래식 기타가 78년산 야마하인데 헤드 모양으로 보건데 당시 모델 최상위에서 세 번째쯤 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리가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현재 상위모델인 위의 제품은 썩 좋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코엑스 1층에 있는 야마하 매장에서 봤던 것 같은데요, 좀 질기고 울림이 세련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위모델인 위의 제품은 썩 좋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코엑스 1층에 있는 야마하 매장에서 봤던 것 같은데요, 좀 질기고 울림이 세련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