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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0호유저2010.01.06 15:15
좋은글들 잘보왔습니다.
저같은 어설픈 초보자들은 실제 접해번 악기가 거의 없거니와 라이브로 들어볼 기회도 없습니다.
기껏 만져봐야 저가나 합판악기 만져보고 손가락으로 틱틱거리면서 속으로도 틱틱거리죠. 악기왜이래?
암튼 초심자들은 돈이 없어서...열정이 덜해서...등등의 사유로~ 기회가 적다보니...
이런 엉뚱한 질문을 하게되나봅니다. 죄송~
그치만 인간이란게 욕심이란게~...전문용어?로 장터 매뚝, 눈팅을 하다보면...
간혹 매물중에 500호 소리에 버금가는 300호, 250호와 맞먹는 100호...
초보들은 그런 글귀에 혹 하거든요. 군침만 흘리는 거지요.
과연 어떤 차이가 나길래, 호수의 차이에 따른 어떠한 소리 기준이 있기에 고수들은 그렇게 판가름하는지...
궁금해서 올린 질문이었고요. 음...
단순한 호수나 소리차이가 아닌 어떤 악기가 제게 좋은악기인지...곰곰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여러님들의 좋은글들로 많을걸 배워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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