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열거한 악기의 개성들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주관이므로 그 악기들의 실제 음색의 대표성을 이야기했다라고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통울림은 담만이 최강입니다...근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한도 끝도 없는게 압도적인 통울림이 가히 연주를 너무 심심하게 만들더군요...여섯줄위에서 아직 버벅거리는 손가락을 가진 기타쟁이 생각으로 그렇습니다...
단 더블탑이 아닌 기타들은 대체적으로 통울림이 압도적이더라 할만한것 없으나...터치감만 발휘된다면 요거 좀 다루면 재밌겠는데?? 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어떤 기타를 가지면 좋은가에 대한 제 사견은
악기를 고르는 자의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운
악기를 만드는 자의 99프로의 정성과 1프로의 운...으로 생각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통울림은 담만이 최강입니다...근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한도 끝도 없는게 압도적인 통울림이 가히 연주를 너무 심심하게 만들더군요...여섯줄위에서 아직 버벅거리는 손가락을 가진 기타쟁이 생각으로 그렇습니다...
단 더블탑이 아닌 기타들은 대체적으로 통울림이 압도적이더라 할만한것 없으나...터치감만 발휘된다면 요거 좀 다루면 재밌겠는데?? 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어떤 기타를 가지면 좋은가에 대한 제 사견은
악기를 고르는 자의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운
악기를 만드는 자의 99프로의 정성과 1프로의 운...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