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력과 지판의 문제는 개개인의 손들의 상태 만큼이나 다양하고 까다롭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들의 손은... 웬만한 기타애호가들은 자기손을 소위 "터럭손"이라고 원망해보지않은 사람이 없을터.^^
하지만 기타를 만지는사람들은 보통사람들보다 상당히 섬세한 손을 가졌다고 봐야합니다.
미세한 차이에도 큰 감각적 차이를 느낀다는거죠.
제작가들은 지판과 장력의 문제에 음량과 음색보다도 더큰 고민을 안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음을 가졌더라도 연주가 불편하다면...?
악기는 설계(치수)이외에도 많은 변수를 안고있기때문에 기계부품처럼 완벽 또는 합격 이란용어가 부적합하겠죠.
그래서 자기가 가진 기타에 익숙해야할 의무도 우리들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모사이트의 "자기손에 맞는 현장"도 흥미롭습니다. 상하현주의 높이, 폭(간격)조정도 그렇구요.
어쨌던 기타의 선택에있어서 지판의 상태(현장, 정확한 프렛팅, 지판폭, 넥뚜께, 수평수직도, 프렛의 굵기등등)는 음색과 음량 보다 우선되어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손은... 웬만한 기타애호가들은 자기손을 소위 "터럭손"이라고 원망해보지않은 사람이 없을터.^^
하지만 기타를 만지는사람들은 보통사람들보다 상당히 섬세한 손을 가졌다고 봐야합니다.
미세한 차이에도 큰 감각적 차이를 느낀다는거죠.
제작가들은 지판과 장력의 문제에 음량과 음색보다도 더큰 고민을 안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음을 가졌더라도 연주가 불편하다면...?
악기는 설계(치수)이외에도 많은 변수를 안고있기때문에 기계부품처럼 완벽 또는 합격 이란용어가 부적합하겠죠.
그래서 자기가 가진 기타에 익숙해야할 의무도 우리들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모사이트의 "자기손에 맞는 현장"도 흥미롭습니다. 상하현주의 높이, 폭(간격)조정도 그렇구요.
어쨌던 기타의 선택에있어서 지판의 상태(현장, 정확한 프렛팅, 지판폭, 넥뚜께, 수평수직도, 프렛의 굵기등등)는 음색과 음량 보다 우선되어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