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몸통 작고 스케일 작은 19세기 기타형을 보통 parlor기타라고 하던데요.
대체로 소리가 좀 땡땡거리더군요. 그런데 이 토레스는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크랙이 아주 많아도 저런 토레스 한대 소장해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저도 쓰레기로 버려질려는 고물 외제기타를 몇대 살려낸 경험이 있어서
누군가 저런 명기인줄도 모르고 벽에 장식으로 걸어 놓다가 버릴려면 헐값에 사와야지요 . ㅎㅎ
기타는 넥만 크게 휘지 않으면 어지간히 망가져도 어떻게든 다시 살려낼수가 있거던요. ^^ )
대체로 소리가 좀 땡땡거리더군요. 그런데 이 토레스는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크랙이 아주 많아도 저런 토레스 한대 소장해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저도 쓰레기로 버려질려는 고물 외제기타를 몇대 살려낸 경험이 있어서
누군가 저런 명기인줄도 모르고 벽에 장식으로 걸어 놓다가 버릴려면 헐값에 사와야지요 . ㅎㅎ
기타는 넥만 크게 휘지 않으면 어지간히 망가져도 어떻게든 다시 살려낼수가 있거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