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착각하는것중 하나가 현장이 길면 손이 많이 불편하고
현장이 짧으면 손이 많이 편하지 않을까하는 속설(?)입니다.
현장은 660과 645의 차이는 1.5cm를 19프렛까지 분할하여 배분하는 겁니다.
한프렛당 기실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은 몇mm되지도 않습니다.
사실 별차이가 없는데 다만 지판폭이 그대로이면서 현장이 늘어나면 왼손이 힘들어지지요.
그래서 지판폭을 평균 (52-53)보다 줄이고 (49-51) 넥이 얇지 않고 약간 둥그스럼하고 도톰하게
하면 현장 645나 660이나 별차이 없이 편하게 연주가능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왼손의 치수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만 평균손 크기라 가정하고...)
현장이 짧으면 손이 많이 편하지 않을까하는 속설(?)입니다.
현장은 660과 645의 차이는 1.5cm를 19프렛까지 분할하여 배분하는 겁니다.
한프렛당 기실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은 몇mm되지도 않습니다.
사실 별차이가 없는데 다만 지판폭이 그대로이면서 현장이 늘어나면 왼손이 힘들어지지요.
그래서 지판폭을 평균 (52-53)보다 줄이고 (49-51) 넥이 얇지 않고 약간 둥그스럼하고 도톰하게
하면 현장 645나 660이나 별차이 없이 편하게 연주가능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왼손의 치수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만 평균손 크기라 가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