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울프톤이 가장 적게 나타나게 하는 방법은
적절한 두께의 전판에 보강목과 부채살을 두껍고 많이 사용하는 겁니다.
(이는 쏠레아님의 전판자체 공명억제와 의견을 같이합니다.)
부채살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스몰맨계통의 격자부채살형태지만
스몰맨은 전판을 워낙 얇게 사용하여 아마 울프톤이 상당할 겁니다.
제 생각에 9개 부채살과 6개 상목의 강성 보강목에 적절한 두께의 전판을
사용하는 이그나시오 플레타가 울프톤이 제일 적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그나시오 플레타는 초창기엔 전판을 스프루스로 사용했으므로 아마 거의
울프톤이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후기와 그의 아들대에 플레타의 작은 음량을
보강하기 위해 전판시더를 사용하면서 울프톤으로부터 자유롭진 못하게
되었겠지만 그래도 아마 울프톤의 위험에 제일 적게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두께의 전판에 보강목과 부채살을 두껍고 많이 사용하는 겁니다.
(이는 쏠레아님의 전판자체 공명억제와 의견을 같이합니다.)
부채살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스몰맨계통의 격자부채살형태지만
스몰맨은 전판을 워낙 얇게 사용하여 아마 울프톤이 상당할 겁니다.
제 생각에 9개 부채살과 6개 상목의 강성 보강목에 적절한 두께의 전판을
사용하는 이그나시오 플레타가 울프톤이 제일 적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그나시오 플레타는 초창기엔 전판을 스프루스로 사용했으므로 아마 거의
울프톤이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후기와 그의 아들대에 플레타의 작은 음량을
보강하기 위해 전판시더를 사용하면서 울프톤으로부터 자유롭진 못하게
되었겠지만 그래도 아마 울프톤의 위험에 제일 적게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