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a Eban 에 작업실을 한 6 년전쯤 가본적이 있는데 그냥 부자동네 평범한 가정집에 조그맣게 작업하는 방이 있더군요. 별로 많이 제작하는것 같지도 않고 가지고 있던 기타하나를 보여줬는데 전혀 카샤모델 소리가 않나더군요. 660 현장인데 손도 편하구요. 재주있는 제작가인데 많이 만들지 않으니 좋은 악기가 나올수가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이곳에 있는 Aaron Green 을 비롯해서 젊은 제작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제작가로 알고 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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