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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전 그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담론에 참여할 자격조차 없는 것이구요.
그저 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제 멋대로(?) 하는 것입니다.
저의 말은 그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나름대로 생각하는...
그저 조금은 덜 막힌... 그저 그런....
여기 기타매냐의 정신이 바로 그것 아니겠습니까?
그저 실험적인, 도전적인... 그런 의미로 마음 편히 생각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