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는 우리 제작가님들에게는 관심이 별로인 이야기입지요.
그저 연주하기 쉬운 기타만 찾는 초보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님들이 이미 알고 계시는 이유와 저같은 아마추어가 느끼는 이유는,
당연히 달라야지요. 당연히...
전 0프랫의 기타를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카포 때문입니다.
플라멩코는 카포를 아주 많이 쓰니까 가끔 카포 안 쓰는 곡 연주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디다.
카포 안쓰는 곡 나오면 조금은 짜증(?)이 나더군요. 저도 모르게 말입니다.
그것이 아무래도 운지의 피곤함 때문일까요?
그저 연주하기 쉬운 기타만 찾는 초보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님들이 이미 알고 계시는 이유와 저같은 아마추어가 느끼는 이유는,
당연히 달라야지요. 당연히...
전 0프랫의 기타를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카포 때문입니다.
플라멩코는 카포를 아주 많이 쓰니까 가끔 카포 안 쓰는 곡 연주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디다.
카포 안쓰는 곡 나오면 조금은 짜증(?)이 나더군요. 저도 모르게 말입니다.
그것이 아무래도 운지의 피곤함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