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는 제가 보기엔 음향시설이 잘되어 있고 최고급기타에
최고급 연주자라도 200명안쪽의 청중에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클래식기타가 점점 그 고유의 소리의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이유가 바로 이 음량을
증대하기위한 설계의 몸부림 때문입니다. 기타에선 음량과 음의 아름다움은
거의 반비례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대포알소리라면 그에 상응한
음의 아름다움을 어느정도 희생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존윌리엄스의
스몰맨소리 별로더군요. 세고비아도 예전 하우저를 칠때의 소리가 정말 아름다웠지
라미레즈칠때의 소리는 별로였거던요.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픽업이나 마이크에의
도움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최고급 연주자라도 200명안쪽의 청중에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클래식기타가 점점 그 고유의 소리의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이유가 바로 이 음량을
증대하기위한 설계의 몸부림 때문입니다. 기타에선 음량과 음의 아름다움은
거의 반비례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대포알소리라면 그에 상응한
음의 아름다움을 어느정도 희생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존윌리엄스의
스몰맨소리 별로더군요. 세고비아도 예전 하우저를 칠때의 소리가 정말 아름다웠지
라미레즈칠때의 소리는 별로였거던요.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픽업이나 마이크에의
도움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