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릅니다 ... 야튼 써 봅니다, 원달성 - 멀리에서도 잘 들리는것, 말씀하신 바 일반적으로 저주파는(저음 영역) 직진성과 더불어 넓게(둥글게-파장이 차단되지 않고) 퍼지는 음파의 특성 - 장애물도 타고 넘는 우회적 성질이 있다고 하고요(스피커의 우퍼와 같이), 고주파는(높은 음정) 비교적 진진성이 주효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타의 각기 만들어진 성능여부에 따라 적절한 공명과 더불어 주변에 음이 퍼지지 않고 멀리 명확하게 투사(프로젝션)되는 구조적 가능형태에 따라 원달성이 논의 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급기타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이라 얘기는 하지만, 전문 연주가라면 대중 연주에서 원달성을 당연히 중요시 하리라 봅니다, "음의 분리도" - 이건 느껴지는 용어의 의미 이외의 다른 의견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다만 음정의 정확한 분리도와 원달성이 가깝게 작용하리라는 심증은 갖어 봅니다, 더 심층 의견은 다른 분에 보류 하겠습니다 ... 그럼,또 !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