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홈을 줄로 파 놓으면 현을 매는 동안에 홈이 다듬어져서 약간 가라 앉기도 합니다.
- 마찬가지로 Nut자체도 지판과 헤드 사이에 정착하면서 낮아지는 경우가 있고,
- 처음에 정확히 맞추는게 좋겠지만, 상아 버리게되면 아깝기도 하고, 늘 그런 습관이 있답니다.
엄마가 애들 옷이나 신발 큰거 사주는 거나 비슷하죠.
- 그리고 여러번 해보셨겠지만 Nut나 Saddle 정도는 연주가가 직접 다듬는 것도 재미있지요.
저는 Saddle의경우 높고 낮은 2가지를 미리 장만하기도 합니다.
여기저기 뒤져보면 전에 쓰던 알맞는 게 여벌로 나오거든요.
- 처음 홈을 줄로 파 놓으면 현을 매는 동안에 홈이 다듬어져서 약간 가라 앉기도 합니다.
- 마찬가지로 Nut자체도 지판과 헤드 사이에 정착하면서 낮아지는 경우가 있고,
- 처음에 정확히 맞추는게 좋겠지만, 상아 버리게되면 아깝기도 하고, 늘 그런 습관이 있답니다.
엄마가 애들 옷이나 신발 큰거 사주는 거나 비슷하죠.
- 그리고 여러번 해보셨겠지만 Nut나 Saddle 정도는 연주가가 직접 다듬는 것도 재미있지요.
저는 Saddle의경우 높고 낮은 2가지를 미리 장만하기도 합니다.
여기저기 뒤져보면 전에 쓰던 알맞는 게 여벌로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