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가공되어 4mm이하로 얇은 재료는
수중건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조하는과정에서 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휘지않도록 보조목을 더 많이 이용하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손쉬운방법은
비를 맟추는방법인데요, 제가 기름값도 아까울정도로 경제가 어려울때 주로 이용했던 방법입니다.
장마철은 건조기간으로 으뜸입니다.
더운여름은 까딱하면 곰팡이로 아까운 재료를 많이 버리게됩니다.
그다음으로는
수장했다가 몇일만에 건져 보조목으로 받쳐서 몇달 말렷다가
다시 수장했다가를 계속 반복 하는방식입니다. 매우단순합니다.
배추절이듯 절이고싶으면 천일염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하드우드에 주로 이용햇던 방식으로
따근한물에 수장하여 몇일이고 놔뒀다가
꺼내서 보조목을 대고 대기중에 건조시키기를 반복하고서
나중에는 보일러를 틀어 60도정도의 더운 건조실에서
가습기를 틀어서 습도(60%)도 충분히 주면서 몇달 반복적으로 건조시키는 겁니다...
그 수장건조의 효과가 어떤가 하는점은
토레스설계방식이 효과가 어떤가 하고 같은질문처럼 개인별로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백가지 제작작업중 한가지에 불과하므로 결과에서의 효과는 수백분의 일일겁니다.
효과가 있더라도
한대의 기타제작에 이정도의 효과가 있는 공정은
깎고 ,붙이고 ,오리고, 맞추고등등 수백가지가 더 있을테니까요....
수중건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조하는과정에서 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휘지않도록 보조목을 더 많이 이용하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손쉬운방법은
비를 맟추는방법인데요, 제가 기름값도 아까울정도로 경제가 어려울때 주로 이용했던 방법입니다.
장마철은 건조기간으로 으뜸입니다.
더운여름은 까딱하면 곰팡이로 아까운 재료를 많이 버리게됩니다.
그다음으로는
수장했다가 몇일만에 건져 보조목으로 받쳐서 몇달 말렷다가
다시 수장했다가를 계속 반복 하는방식입니다. 매우단순합니다.
배추절이듯 절이고싶으면 천일염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하드우드에 주로 이용햇던 방식으로
따근한물에 수장하여 몇일이고 놔뒀다가
꺼내서 보조목을 대고 대기중에 건조시키기를 반복하고서
나중에는 보일러를 틀어 60도정도의 더운 건조실에서
가습기를 틀어서 습도(60%)도 충분히 주면서 몇달 반복적으로 건조시키는 겁니다...
그 수장건조의 효과가 어떤가 하는점은
토레스설계방식이 효과가 어떤가 하고 같은질문처럼 개인별로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백가지 제작작업중 한가지에 불과하므로 결과에서의 효과는 수백분의 일일겁니다.
효과가 있더라도
한대의 기타제작에 이정도의 효과가 있는 공정은
깎고 ,붙이고 ,오리고, 맞추고등등 수백가지가 더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