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n님 완전탄성체가 무엇인지요? 상아를 사용하게된 것은 우선 기타가 발전해오며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던것중에 상아였고, 상아가 없는 곳에서는 뿔이나 뼈를 사용했겠지요, 아무래도 탄성체와는 별개로 가공이 쉽고 단단한 물체를 찾았을 겁니다. (처음엔 나무? or 나무재질? 같은 것으로 쓰다가 현의 마찰때문에 stiffness가 강한 뿔, 뼈, 상아(지역에서 구하기 쉬운)를 사용했을거라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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