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님... 일단 넥이 휘었는지 확인이 우선 되어야 하고요 . 넥이 양호하면..
다음은 잘아시는대로 하현주를 낮추고 줄을 소프트텐션으로 갈아 주시고
그래도 여전히 장력이 운지를 못할정도로 강하다면...
어째도 연주불가한 버리는 기타인거므로 ....이왕 버릴바엔..
극단처방..(단 기타가 아주 저렴하여 버려도 상관없다면 조심히 권해봅니다.)
전판을 페퍼로 곱게 갈아주세요. 즉 전파의 두께를 좀더 얇게 하는 겁니다.
(너무 많이 갈면 기타전판이 휘어버립니다. 그러면 그기타는 진짜 생명이 끝입니다. ㅡㅡ;;)
다음에 쉘락이나 락커를 사서 전판에 얇게 칠을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음량이 조금 더 크지고 장력운지가 좀더 편해지나 소리가 힘이 좀 약해 집니다.
그리고 가끔 기타 밸런스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타음색과 음질이 완전 바뀌어 버리므로 신중히 생각하여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잘아시는대로 하현주를 낮추고 줄을 소프트텐션으로 갈아 주시고
그래도 여전히 장력이 운지를 못할정도로 강하다면...
어째도 연주불가한 버리는 기타인거므로 ....이왕 버릴바엔..
극단처방..(단 기타가 아주 저렴하여 버려도 상관없다면 조심히 권해봅니다.)
전판을 페퍼로 곱게 갈아주세요. 즉 전파의 두께를 좀더 얇게 하는 겁니다.
(너무 많이 갈면 기타전판이 휘어버립니다. 그러면 그기타는 진짜 생명이 끝입니다. ㅡㅡ;;)
다음에 쉘락이나 락커를 사서 전판에 얇게 칠을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음량이 조금 더 크지고 장력운지가 좀더 편해지나 소리가 힘이 좀 약해 집니다.
그리고 가끔 기타 밸런스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타음색과 음질이 완전 바뀌어 버리므로 신중히 생각하여 시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