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도 줄의 텐션 현장 상하현주의 높이 모두 같읕 기타인데
어떤 기타는 왼손을 누르는데 너무나 힘이 들고 어떤 기타는 편안합니다.
대체 이현상이 왜 시작되었나를 물어야 합니다.
기타줄의 텐션은 똑같이 사용했기때문에 기타줄에 기인하다고 할순없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엄태흥200호기타가 왼손누르는게 너무 힘이 들어 (이걸 장력이라 지칭해 봅시다.)
하현주를 최대한으로 낮추어도 전혀 개선의 기미가 없었습니다.
특히 10프렛이후는 너무나 강해서 대성당 1악장을 연주할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물론 기타지판 누르는 요령 부재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그냥 연주안하고 운지만
천천히 해도 그리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왼손잡이라서 왼손힘 하나는
오른손잡이보다 유리하다 자부하는데도 말이죠. (아..물론 다른 엄태흥기타 200호는
편한것도 있을 겁니다. 제것만 그리 나온건지 모르지요. )
그후 수많은 기타를 보유해 보았는데 이 왼손을 누르는 힘이 기타마다 천차만별 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줄은 사바레즈 하이텐션 내지 다다리오 하이텐션을 사용합니다.
즉 줄의 텐션은 늘 일정했다는 거지요.
하현을 최대한 낮추었는데도 왜 전혀 개선의 기미가 없었을까요?
과연 현만의 문제일까요? 하현주만의 문제일까요?
동일 현장의 기타에 동일 재료의 기타에서 동일 기타줄의 동일 텐션의 줄로서 장력을 천차만별로
체감했어니 줄의 문제만은 아님을 알수 있는거죠
다음은 하현주를 최대한 낮추어도 왼손 누르는게 힘든게 있고 하현이 높아도 왼손장력이
편한 기타가 있는거로 봐로 하현만의 문제만은 아니란걸 또한 알수 있지요.
질문자의 내용입니다.
재질도 줄의 텐션 현장 상하현주의 높이 모두 같읕 기타인데
어떤 기타는 왼손을 누르는데 너무나 힘이 들고 어떤 기타는 편안합니다.
대체 이현상이 왜 시작되었나를 물어야 합니다.
기타줄의 텐션은 똑같이 사용했기때문에 기타줄에 기인하다고 할순없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엄태흥200호기타가 왼손누르는게 너무 힘이 들어 (이걸 장력이라 지칭해 봅시다.)
하현주를 최대한으로 낮추어도 전혀 개선의 기미가 없었습니다.
특히 10프렛이후는 너무나 강해서 대성당 1악장을 연주할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물론 기타지판 누르는 요령 부재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그냥 연주안하고 운지만
천천히 해도 그리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왼손잡이라서 왼손힘 하나는
오른손잡이보다 유리하다 자부하는데도 말이죠. (아..물론 다른 엄태흥기타 200호는
편한것도 있을 겁니다. 제것만 그리 나온건지 모르지요. )
그후 수많은 기타를 보유해 보았는데 이 왼손을 누르는 힘이 기타마다 천차만별 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줄은 사바레즈 하이텐션 내지 다다리오 하이텐션을 사용합니다.
즉 줄의 텐션은 늘 일정했다는 거지요.
하현을 최대한 낮추었는데도 왜 전혀 개선의 기미가 없었을까요?
과연 현만의 문제일까요? 하현주만의 문제일까요?
동일 현장의 기타에 동일 재료의 기타에서 동일 기타줄의 동일 텐션의 줄로서 장력을 천차만별로
체감했어니 줄의 문제만은 아님을 알수 있는거죠
다음은 하현주를 최대한 낮추어도 왼손 누르는게 힘든게 있고 하현이 높아도 왼손장력이
편한 기타가 있는거로 봐로 하현만의 문제만은 아니란걸 또한 알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