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아님/ 우습게도 제가 물리학과를 나왔습니다.
기타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지금도 혼동되게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물리학적인 지식이 없는 장인들이 사용하는 용어이다보니 그런건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물리학에서 사용하는 t 는 토크와 연관되어 있는 개념입니다.
더 웃긴건 기타에서 액션이란 개념은 (오른손에 걸린 줄강도) 물리학에서 있지도 않은 용어로
그나마 물리학에 있는 장력이나 텐션이란 말보다 더 말도 안되는 용어란 겁니다.
그래서 텐션이란 용어를 제가 쓴겁니다.
뭐가 제대로 물리학적인 용어로 사용해야 한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중요한건 직접 실험해보면 알게 된다는 겁니다. 머리속으로만 생각말고 손으로 직접...
그리고 물리학에서 말하는 음향학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물리학에서 음향학은 양자역학하고 연관되어 있는 굉장히 어려운 분야입니다.
오죽했어면 우리 물리학과에서 음향학과목을 b학점 받은 사람이 겨우 2명이었고 나머진
다 d,c 먹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분야인데 어떻게 기타장인계에 쉽사리
이런 개념이 도입되겠습니까?
쏠레아님이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물리개념을 사용할수있는지 모르겠군요.
기타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지금도 혼동되게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물리학적인 지식이 없는 장인들이 사용하는 용어이다보니 그런건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물리학에서 사용하는 t 는 토크와 연관되어 있는 개념입니다.
더 웃긴건 기타에서 액션이란 개념은 (오른손에 걸린 줄강도) 물리학에서 있지도 않은 용어로
그나마 물리학에 있는 장력이나 텐션이란 말보다 더 말도 안되는 용어란 겁니다.
그래서 텐션이란 용어를 제가 쓴겁니다.
뭐가 제대로 물리학적인 용어로 사용해야 한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중요한건 직접 실험해보면 알게 된다는 겁니다. 머리속으로만 생각말고 손으로 직접...
그리고 물리학에서 말하는 음향학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물리학에서 음향학은 양자역학하고 연관되어 있는 굉장히 어려운 분야입니다.
오죽했어면 우리 물리학과에서 음향학과목을 b학점 받은 사람이 겨우 2명이었고 나머진
다 d,c 먹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분야인데 어떻게 기타장인계에 쉽사리
이런 개념이 도입되겠습니까?
쏠레아님이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물리개념을 사용할수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