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모든 기타 애호가들은 "action"을 현높이의 의미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타애호가들 사이의 대화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모두 같은 의미로 해석하니까...
action, 바로 왼손을 짚는 깊이의 의미입니다. 결국 현높이지요.
over-action 이라는 단어 모르시는 분 없지요? 그러면 action이 무슨 뜻인지도 아실 것이고...
액션이 크면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당연히 속주에 불리합니다. 그렇지요?
왜 우리나라 기타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액션이라는 용어가 제멋대로 쓰일까요?
누구는 오른손 탄현하는 감각(?)이다,
누구는 왼손 운지하는데 들어가는 감각이다...
라는 식으로 뜬구름 잡는 애매한 의미로 해석하더군요.
그래서 기타애호가들 사이의 대화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모두 같은 의미로 해석하니까...
action, 바로 왼손을 짚는 깊이의 의미입니다. 결국 현높이지요.
over-action 이라는 단어 모르시는 분 없지요? 그러면 action이 무슨 뜻인지도 아실 것이고...
액션이 크면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당연히 속주에 불리합니다. 그렇지요?
왜 우리나라 기타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액션이라는 용어가 제멋대로 쓰일까요?
누구는 오른손 탄현하는 감각(?)이다,
누구는 왼손 운지하는데 들어가는 감각이다...
라는 식으로 뜬구름 잡는 애매한 의미로 해석하더군요.
그렇게 애매해야만 예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