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매니아에서 장력, 체감장력, 액션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어왔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리학적인 근거에 대해 얘기하시는 분들은 채감장력과 액션에 대해 전혀 느끼는 바가 없이 말씀하시더군요.
위에 하진님께서 쓰신 글에도 보면 대학 때부터 동아리사람들에게 장력에 대한 얘기를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본인은 그런 부분을 전혀 느껴보신 적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 기타를 전혀 접해본 적이 없거나 그런 점을 느낄 정도로 기타 연주 경력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초보들의 경우 액션에 대해 차이를 느낄 정도로 탄현이 좋지 않으니까요. 그저 기타넥이 두꺼겁거나 줄이 많이 더서 왼손이 힘들다..정도의 구분외에는...
위에 하진님께서 쓰신 글에도 보면 대학 때부터 동아리사람들에게 장력에 대한 얘기를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본인은 그런 부분을 전혀 느껴보신 적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 기타를 전혀 접해본 적이 없거나 그런 점을 느낄 정도로 기타 연주 경력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초보들의 경우 액션에 대해 차이를 느낄 정도로 탄현이 좋지 않으니까요. 그저 기타넥이 두꺼겁거나 줄이 많이 더서 왼손이 힘들다..정도의 구분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