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아님 , 아무리 100보 양보해도
님이 말하신 " 삑사리 막기 위해 왼손에도 역시 힘이 많이 들어가지요."
는 동의 할수 없네요. ^^ 그냥 줄이 말그대로 탱탱해 집니다.
고무줄이 고래심줄같이 탱탱해지듯이 그러니 왼손누르기가 힘들어져요.
님은 오른손의 탄현이 힘들어지니 왼손도 연계해서 그렇게 된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오른손 탄현없이 왼손운지만 해봐도 그차이가 명확합니다.
이것은 오른손과 탄현과 관계없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제발 한번 직접 실험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해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쁘게 말하면 음이 답답해 지는 거지만 기타제작가들은 음이 단정해진다고
표현합니다. 전판이 적당히 볼륨이 있고 상목, 부채살이 적절히 배열되고
볼륨을 가져야 음이 단정해지고 오히려 음에 힘이 있어 집니다. 기타의 필수요소지요.
이 단정함을 위한 전판볼륨,상목,부채살의 볼륨이나 숫자가 기타전판의 울림의 질의 한계를 넘어서면
정말 소리가 답답해 지는 겁니다.그래서 기타전판을 최대한 울림이 좋은 것을 사용하려고 하는 겁니다.
전판의 적당한 두께의 확보와 상목 ,부채살 ,도장 의 적절한 볼륨과 숫자에도 소리의 단정함과 음량을
확보할수 있는 한계를 얻기 위해서지요.
그리고 장력(왼손 누르는 힘이라 정의한다면)하고 액션(오른손에 걸리는 강도라고 정의)
하고 따로 노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력이 강력해도 액션이 헐렁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기타가 최악입니다.
왼손은 힘들고 소리는 명확하지 못하고 벙벙거리고 원달성도 없고....
왼손은 편해도 텐션이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기타가 전문연주자들이
선호합니다. 왼손은 편하고 소리는 명확하고 크고 원달성 있게 나거던요.
(물론 오른손 탄현이 약하거나 손톱이 약한 사람에겐 안좋습니다. )
님이 말하신 " 삑사리 막기 위해 왼손에도 역시 힘이 많이 들어가지요."
는 동의 할수 없네요. ^^ 그냥 줄이 말그대로 탱탱해 집니다.
고무줄이 고래심줄같이 탱탱해지듯이 그러니 왼손누르기가 힘들어져요.
님은 오른손의 탄현이 힘들어지니 왼손도 연계해서 그렇게 된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오른손 탄현없이 왼손운지만 해봐도 그차이가 명확합니다.
이것은 오른손과 탄현과 관계없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제발 한번 직접 실험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해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쁘게 말하면 음이 답답해 지는 거지만 기타제작가들은 음이 단정해진다고
표현합니다. 전판이 적당히 볼륨이 있고 상목, 부채살이 적절히 배열되고
볼륨을 가져야 음이 단정해지고 오히려 음에 힘이 있어 집니다. 기타의 필수요소지요.
이 단정함을 위한 전판볼륨,상목,부채살의 볼륨이나 숫자가 기타전판의 울림의 질의 한계를 넘어서면
정말 소리가 답답해 지는 겁니다.그래서 기타전판을 최대한 울림이 좋은 것을 사용하려고 하는 겁니다.
전판의 적당한 두께의 확보와 상목 ,부채살 ,도장 의 적절한 볼륨과 숫자에도 소리의 단정함과 음량을
확보할수 있는 한계를 얻기 위해서지요.
그리고 장력(왼손 누르는 힘이라 정의한다면)하고 액션(오른손에 걸리는 강도라고 정의)
하고 따로 노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력이 강력해도 액션이 헐렁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기타가 최악입니다.
왼손은 힘들고 소리는 명확하지 못하고 벙벙거리고 원달성도 없고....
왼손은 편해도 텐션이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기타가 전문연주자들이
선호합니다. 왼손은 편하고 소리는 명확하고 크고 원달성 있게 나거던요.
(물론 오른손 탄현이 약하거나 손톱이 약한 사람에겐 안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