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쏠레아님...
똑같은 현장,줄텐션,상하현주 높이에도
왼손이 누르기 편한 기타가 있고 아주 누르기 힘든 기타가 있는건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왼손이 누르기 힘든 기타는 하현주를 아무리 낮추어도
거의 그대로 입니다. (즉 줄이 프렛에 닿는데 왼손가락힘이 무척 많이 들어간다는 뜻..)
위의 기타도 기타 전판을 아주 많이 밀어낸 다음 줄을 매고 정조율을 하면
왼손누르는게 아주 쉽게 됩니다. 최고의 소프트텐션줄을 걸은것 같이
손이 날아갈 정도가 됩니다. 대신에 소리가 힘이 없이 풀죽은 소리가 납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똑같은 현장,줄텐션,상하현주 높이에도
왼손이 누르기 편한 기타가 있고 아주 누르기 힘든 기타가 있는건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왼손이 누르기 힘든 기타는 하현주를 아무리 낮추어도
거의 그대로 입니다. (즉 줄이 프렛에 닿는데 왼손가락힘이 무척 많이 들어간다는 뜻..)
위의 기타도 기타 전판을 아주 많이 밀어낸 다음 줄을 매고 정조율을 하면
왼손누르는게 아주 쉽게 됩니다. 최고의 소프트텐션줄을 걸은것 같이
손이 날아갈 정도가 됩니다. 대신에 소리가 힘이 없이 풀죽은 소리가 납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