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범용화 되지 않은 외래어를 번역하여 사용할 때, 또 먼저처럼 혼란을 야기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 이번에 “원목의 Tap Tone”을 설명하실 때는 이 어휘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그러나, 제작된 악기를 두들겨서 나는 Tone에 관해서 말씀하실 때는 “Tap Tune"으로 고처 부르시는데 동의를 구합니다(뭐, 우리끼리 단어 하나 만듭시다).
2) 강도를 구체적으로 설명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강도는 압축, 인장, 휘임, 그리고 전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합니다.
- 특히 목재의 경우 인장은 강하나 휘임은 약하다든가, 단면의 방향에 따라 4가지의 내력이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있는 까닭입니다.
- 그러므로 목재의 강도를 설명하실 때에는, 나무가 자라는 물관세포의 방향(Longitudinal), 나이테의 직각 방향(Radial)과 나이테에 접선방향(Tangential)을 구분하되 압축, 인장, 휘임 및 전단도 구별하고 비교하여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1)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범용화 되지 않은 외래어를 번역하여 사용할 때, 또 먼저처럼 혼란을 야기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 이번에 “원목의 Tap Tone”을 설명하실 때는 이 어휘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그러나, 제작된 악기를 두들겨서 나는 Tone에 관해서 말씀하실 때는 “Tap Tune"으로 고처 부르시는데 동의를 구합니다(뭐, 우리끼리 단어 하나 만듭시다).
2) 강도를 구체적으로 설명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강도는 압축, 인장, 휘임, 그리고 전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합니다.
- 특히 목재의 경우 인장은 강하나 휘임은 약하다든가, 단면의 방향에 따라 4가지의 내력이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있는 까닭입니다.
- 그러므로 목재의 강도를 설명하실 때에는, 나무가 자라는 물관세포의 방향(Longitudinal), 나이테의 직각 방향(Radial)과 나이테에 접선방향(Tangential)을 구분하되 압축, 인장, 휘임 및 전단도 구별하고 비교하여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