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내리 읽었습니다.
제작에 관심있는 이에겐 주옥같은 내용이군요. 연구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사실 제가 하모닉바와 스트럿에 대해서 주제를 제기하기는 했지만, 아직 제 생각을 내지를 처지는 안돼는 것 아시죠?
그것이 발목을 잡아 멈춰있다는 것도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높이와 두께 등만 생각해도 워낙 변수가 많아서 사실 정답은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탑의 재료, 건조기간, 나이테의 각도, 출신지 등에 따라서도 변해야 하는 스트럿들의 모양새를 생각하면 앞이 어둡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런 것들은 탭톤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 같고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또한 대칭과 비대칭의 연관관계까지 언급된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제작에 관심있는 이에겐 주옥같은 내용이군요. 연구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사실 제가 하모닉바와 스트럿에 대해서 주제를 제기하기는 했지만, 아직 제 생각을 내지를 처지는 안돼는 것 아시죠?
그것이 발목을 잡아 멈춰있다는 것도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높이와 두께 등만 생각해도 워낙 변수가 많아서 사실 정답은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탑의 재료, 건조기간, 나이테의 각도, 출신지 등에 따라서도 변해야 하는 스트럿들의 모양새를 생각하면 앞이 어둡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런 것들은 탭톤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 같고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또한 대칭과 비대칭의 연관관계까지 언급된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