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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항목 B4) 시원하게 트이면서도 달콤한 음색을 만드는 걸 제 1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그리고... 결과만 보면... 결국... 모든 악기가 지향하는 바가... 음량이 크면서도 좋은 음색을 만들려는 것 아닐까요??
성악가의 경우라면?? 작은 소리로 불러야하는 곳에서는 적은 소리로 노래를 부를 줄 알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곳에서는 풍부한 음량을 맘껏 뽐낼 수 있어야하는 것처럼... 일단 풍부한 음량이 없다면?? 성악가로써 치명적인 약점일 것 같으니까요...^^
플라멩고 기타는 클래식기타랑 구조적으로 차이가 많다면서요?? 결국 음색과 음량의 차이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클래식 연주에서 지향하는 이쁜 음색이 아니라... 플라멩고의 빠른 스케일에 맞게 조금 거칠어도 풍부한 음량을 요할 것 같네요??
혹시... 최동수선생님은 플라멩고 기타로 만들어보신 적이 있는지요??^^ 플라멩고 기타의 구조를 알아보는 것도 클래식기타를 제작하는 데 있어 참고될만 할 것 같습니다만.... 이참에 그쪽 보따리도 좀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