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acoustics라면 제겐 벅찬 주제로군요......
지금까지 제가 겨우 조금 아는 범위로는 아직 연구가 핵심은 못 건드리고 주변을 맴도는 수준인 것 같던데요.
언어/음성과 연관해서도 생각해 본 적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런 것 같다"는 식의 겉핥기 추론에 불과합니다.
제가 말한 탭톤은 Kyung Yoo님이 말하신 제작과정의 탭톤과는 다른, 나무의 특성을 검사하기위해 원목을 두들겨 검사하는 탭톤으로서 탭톤의 진동원리, 나무의 구조와 특성, 음향과의 관계를 대상으로한 것입니다.
즉, 위의 A항에 해당하는데 제가 글을 쓴다 해놓고 아직 안올려 제대로 의도를 설명 못드린 것 같습니다.
최선생님이 주도하시는대로 따라 음향심리도 해보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제가 A항을 선택하여도 될는지요?
지금까지 제가 겨우 조금 아는 범위로는 아직 연구가 핵심은 못 건드리고 주변을 맴도는 수준인 것 같던데요.
언어/음성과 연관해서도 생각해 본 적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런 것 같다"는 식의 겉핥기 추론에 불과합니다.
제가 말한 탭톤은 Kyung Yoo님이 말하신 제작과정의 탭톤과는 다른, 나무의 특성을 검사하기위해 원목을 두들겨 검사하는 탭톤으로서 탭톤의 진동원리, 나무의 구조와 특성, 음향과의 관계를 대상으로한 것입니다.
즉, 위의 A항에 해당하는데 제가 글을 쓴다 해놓고 아직 안올려 제대로 의도를 설명 못드린 것 같습니다.
최선생님이 주도하시는대로 따라 음향심리도 해보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제가 A항을 선택하여도 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