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 기타의 베이스 음에 울림....잔잔히 깔리는 베이스 음이 너무 좋아요...
전 바루에코랑 괴란셜서의 연주 스타일을 닮고 싶어요...절제된 움직임 속에서
깊이가 울려 퍼지는 느낌이랄까.움직임은 단순 하지만 울림은 깊이가 있는...
핵심은 베이스에 있는것 같아요......엄지를 어떻게 컨트롤 하고 얼마만큼 잔잔하게 ..가슴깊에 울려 주면서
멜로디가 흘러나가냐에 따라 음악이 안정감...깊이감이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가 둥하니 울릴 때면 제 마음도 둥 하니 울리네요.....
다른 연주자..삐에리...러셀.. 스타일은 왼손 움직임이 너무 부드럽고 프레이징 연주 스타일 자체가
너무 부드럽고 달콤해서 그런지...계속 듣다 보면 질리는 느낌이 들어요...
전 바루에코랑 괴란셜서의 연주 스타일을 닮고 싶어요...절제된 움직임 속에서
깊이가 울려 퍼지는 느낌이랄까.움직임은 단순 하지만 울림은 깊이가 있는...
핵심은 베이스에 있는것 같아요......엄지를 어떻게 컨트롤 하고 얼마만큼 잔잔하게 ..가슴깊에 울려 주면서
멜로디가 흘러나가냐에 따라 음악이 안정감...깊이감이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가 둥하니 울릴 때면 제 마음도 둥 하니 울리네요.....
다른 연주자..삐에리...러셀.. 스타일은 왼손 움직임이 너무 부드럽고 프레이징 연주 스타일 자체가
너무 부드럽고 달콤해서 그런지...계속 듣다 보면 질리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