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쓰고 나면 꼭 빼먹는 일이 생기네요.
그러고 보니 bouchet나 Weissgerber도 지나친 완벽주의자였기에 오늘날 그들의 악기로 연주하는 명연주가를 찾을 수가 없군요.
Matsmura도 지나침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1년에 4대는 잊혀지기에 알맞는 수량이죠.
저도 골치아픈 Stereo phonic은 그만두려는 중이고요.
기타제작계에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오는 10월에 하우저 3세를 초빙하여 제작 워크숍을 연다는군요.
제가 가끔 기타 제작하는 분들께 하는 웃기는 말이 있는데요.
세계적인 명기와 똑 같이 만들어도 명기되란 법이 없듯이,
만들다가 설혹 실수를 좀 했다하더라도 명기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겁니다.
나름대로 소망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하면, 명기가 손에 잡힐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bouchet나 Weissgerber도 지나친 완벽주의자였기에 오늘날 그들의 악기로 연주하는 명연주가를 찾을 수가 없군요.
Matsmura도 지나침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1년에 4대는 잊혀지기에 알맞는 수량이죠.
저도 골치아픈 Stereo phonic은 그만두려는 중이고요.
기타제작계에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오는 10월에 하우저 3세를 초빙하여 제작 워크숍을 연다는군요.
제가 가끔 기타 제작하는 분들께 하는 웃기는 말이 있는데요.
세계적인 명기와 똑 같이 만들어도 명기되란 법이 없듯이,
만들다가 설혹 실수를 좀 했다하더라도 명기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겁니다.
나름대로 소망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하면, 명기가 손에 잡힐 수도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