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명기에 대해서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명기의 소리개념은 취향에따라 다를 수도 있겠으니, 먼저 명기의 개념부터 정의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데, 바이올린에서 명기개념중의 하나로 흠이 없는 악기를 말하더군요.
제작가 입장에서는 단순히 명연주자가 즐겨 연주하는 악기를 명기라고 보고 시작하면 될 듯합니다.
명연주자가 어떤 소리를 좋아하는가는 그 연주자나 제작가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겨야 되겠지요.
그러나,우리가 만드는 기타가 호두과자나 호르라기처럼 다 비슷하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기타란 악기소리도 짜든지 맵든지 해야지 개성이 없거나 서로 비슷하면 매력이 없겠지요.
명기의 소리개념은 취향에따라 다를 수도 있겠으니, 먼저 명기의 개념부터 정의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데, 바이올린에서 명기개념중의 하나로 흠이 없는 악기를 말하더군요.
제작가 입장에서는 단순히 명연주자가 즐겨 연주하는 악기를 명기라고 보고 시작하면 될 듯합니다.
명연주자가 어떤 소리를 좋아하는가는 그 연주자나 제작가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겨야 되겠지요.
그러나,우리가 만드는 기타가 호두과자나 호르라기처럼 다 비슷하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기타란 악기소리도 짜든지 맵든지 해야지 개성이 없거나 서로 비슷하면 매력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