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선생님. 저를 기억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년 전에 댁에 사모님 고등학교 동창 되시는 분과 함께 Manuel velsquez와 다른 미제 기타를 갖고 찾아 뵈었던 사람입니다. 기타마니아에 자주 들르시느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야 다시 인사를 하게 됩니다. 갖고 계신 라미레스가 아주좋은 악기인것 같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런데 18일에 산본에서 무슨일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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