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을 낼려면 칠이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야 합니다.그래야 광을 내지요.
보통 전판의 칠이 얇아야 소리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판이 어느정도 투툼하고 칠도 두툼하면서 소리가 잘나는것이
이상적인 기타의 상태입니다.그래야 칠특유의 울림이 최대한 나오게 되고
소리도 깊이가 있고 저음에서 고음영역까지 밸런스있게 음량이 나오게 됩니다.
중저가기타에 우레탄이 두툼하게 올라있을때 소리가 안좋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건
그 전판자체의 울림이 안좋기 때문입니다. 전판이 울림이 좋고 이 울림을 최대한
살리는 한계 내에서 최대한 두툼하게 칠이 올라가면 가장 좋은 거지요.
칠이 많이 올라갈수록 전판의 울림을 방해하지만 음은 점점 깊이가 있어지므로
그 상충점의 타협이 가장 이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최고가 되는 거지요.
그래서 무광에 얇게 칠이 올라가면 일단은 소리가 시원하게 느껴지나
소리가 붕붕대고 가볍고 음량이 큰듯하나 실상은 소리가 큰게 아니고 흩어지듯 벙벙대고
소리도 가볍게 납니다.원달성도 떨어지고 실제 녹음을 해보거나 타인이 들었을땐
바로 이것을 알수 있습니다. 연주하는 본인은 정작 잘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전판의 칠이 얇아야 소리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판이 어느정도 투툼하고 칠도 두툼하면서 소리가 잘나는것이
이상적인 기타의 상태입니다.그래야 칠특유의 울림이 최대한 나오게 되고
소리도 깊이가 있고 저음에서 고음영역까지 밸런스있게 음량이 나오게 됩니다.
중저가기타에 우레탄이 두툼하게 올라있을때 소리가 안좋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건
그 전판자체의 울림이 안좋기 때문입니다. 전판이 울림이 좋고 이 울림을 최대한
살리는 한계 내에서 최대한 두툼하게 칠이 올라가면 가장 좋은 거지요.
칠이 많이 올라갈수록 전판의 울림을 방해하지만 음은 점점 깊이가 있어지므로
그 상충점의 타협이 가장 이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최고가 되는 거지요.
그래서 무광에 얇게 칠이 올라가면 일단은 소리가 시원하게 느껴지나
소리가 붕붕대고 가볍고 음량이 큰듯하나 실상은 소리가 큰게 아니고 흩어지듯 벙벙대고
소리도 가볍게 납니다.원달성도 떨어지고 실제 녹음을 해보거나 타인이 들었을땐
바로 이것을 알수 있습니다. 연주하는 본인은 정작 잘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