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나 소유하고 있었으면 하나의 추억인것을...
명기니 에이징이니...를 떠나서 물건은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요물이 된다죠? ㅎㅎ
수리해서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건 뚜껑열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구요...
수리가 가능하면 쓰면 좋겠지만 굳이 돈들여서 수리해서 쓴다는 생각보다도
수리가 불가능하더래도 우선 겉에보이는 파손이라도 수리를 하고
깨끗하게 닦고 적당한 줄이라도 걸어서
잘 보이는곳에 장식용으로 걸어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0년 전의 추억의 일부일테니까요.
명기니 에이징이니...를 떠나서 물건은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요물이 된다죠? ㅎㅎ
수리해서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건 뚜껑열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구요...
수리가 가능하면 쓰면 좋겠지만 굳이 돈들여서 수리해서 쓴다는 생각보다도
수리가 불가능하더래도 우선 겉에보이는 파손이라도 수리를 하고
깨끗하게 닦고 적당한 줄이라도 걸어서
잘 보이는곳에 장식용으로 걸어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0년 전의 추억의 일부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