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느끼기엔 기타가 소리가 너무 안나는 답답한 소리로 들렸습니다. 연주는 정말 좋았는데 기타가 못받쳐주는 느낌이었어요. 강하게 호소해야할 부분에 맥이 빠진듯한.... 이상하군요. 나중에 같이 들은 이도 나오면서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었는데 하는 말이 "기타가 영 아니다.." 였어요. 근데 연주하신 분은 정말 잘하시더군요. 언제쯤 그런 연주를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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