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저의 경험담을 쓴 이야기였고, 악기 역시 제 악기를 보여준 것이었어요.
한 2달 남짓된 악기였기에, 헨제는 별 말씀을 하실수 없다고 하셨었죠
헤르만은 헨제보다 여러 이야기를 하셨는데, 경험담이다보니, 전하는 입장에서
적절치 못한 표현을 한부분이 좀 있는듯.. 오역의 가능성도 있네요 지금보니..
'행간의 의미를 읽으시는 분들...' 에게는 그냥 재미삼아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것까지 생각해서 글쓰고 하는 재주는 엄써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