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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로빈2007.06.30 21:37
그사이 많은 분들이 읽으셨군요.^^
저의 경험담을 쓴 이야기였고, 악기 역시 제 악기를 보여준 것이었어요.
한 2달 남짓된 악기였기에, 헨제는 별 말씀을 하실수 없다고 하셨었죠

헤르만은 헨제보다 여러 이야기를 하셨는데, 경험담이다보니, 전하는 입장에서
적절치 못한 표현을 한부분이 좀 있는듯.. 오역의 가능성도 있네요 지금보니..

'행간의 의미를 읽으시는 분들...' 에게는 그냥 재미삼아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것까지 생각해서 글쓰고 하는 재주는 엄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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