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꿀이야기가 나와서.. 기억난건데..사코니의 스트라드의 비밀이라는 최고의 책에.. 언급된 기초그라운드 코팅 칠 성분이 떠올랐는데.. 버찌,, 꿀,,, 달걀흰자(알부민), 설탕.. 이 주재료로 해서 화이트 바니쉬를 만들어서 악기 내부에 바르는 것을 추천하더군요. 대체로 효과가 좋다고들 하던데..
어디 자료에선가는.. 나지바리가 추천한 점성물질의 붕사바니쉬..도 나오고.. 판경화를 위해 포타슘실리케이트를 바르기도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하여튼.. 기타의 경우 발현악기이고, 사운드포스트로 앞뒷판이 연결되지 않았고, 판도 얇은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칠의 중요성은 조금 덜한 것 같습니다.
어디 자료에선가는.. 나지바리가 추천한 점성물질의 붕사바니쉬..도 나오고.. 판경화를 위해 포타슘실리케이트를 바르기도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하여튼.. 기타의 경우 발현악기이고, 사운드포스트로 앞뒷판이 연결되지 않았고, 판도 얇은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칠의 중요성은 조금 덜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