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님의 글에 대체적으로 수긍이 가네요, 아이모레스님 희소성은 그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고
아름답기까지 하지요, 정말 아름다운 무늬를 가진 "하카란다"로 만든 악기는 바라만 보면 안아보고 싶고
또한 아름다운 소리를 울려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40여년 가까이 기타아와 사랑에 빠져 가장많이 듣고
한때는 수많은 연주회에 개근을 하다시피 다녔고 거의 대부분의 이름난 명기들을 잠시나마 가지면서
소리들 즐겨왔지만 솔직히 같은 사람이 만들었어도 하카란다로 만든악기와 그외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로만든
악기의 사이에 시각적인 아름다움외에 소리로는 아직 구별을 하지못하겠습니다, 연주만 해보고 나무의
재질까지 알아볼수가 있을까요?
아름답기까지 하지요, 정말 아름다운 무늬를 가진 "하카란다"로 만든 악기는 바라만 보면 안아보고 싶고
또한 아름다운 소리를 울려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40여년 가까이 기타아와 사랑에 빠져 가장많이 듣고
한때는 수많은 연주회에 개근을 하다시피 다녔고 거의 대부분의 이름난 명기들을 잠시나마 가지면서
소리들 즐겨왔지만 솔직히 같은 사람이 만들었어도 하카란다로 만든악기와 그외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로만든
악기의 사이에 시각적인 아름다움외에 소리로는 아직 구별을 하지못하겠습니다, 연주만 해보고 나무의
재질까지 알아볼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