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바로위에 님 의견과는 다른 생각입니다...대부분 오래될수록 스프루스는 좋아지고 맑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진짜로 그럴지도 모르지만 더 중요한 건 완성된 기타의 소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아무리 스프루스라도 연주자의 마음에 들지않으면 헛일아닐까요? 저도 기타이야기 게시판 글을 보면서 처음에는 스프루스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요즘엔 그게 편견이 아닐까 생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글쓰신분의 의견엔 동감합니다...그냥 막연히 느끼던 차이점을 아주 명확히 써주신거 같아요.
ㅋㅋ 제 결론은 스프루스와 시더의 차이점은 있지만 어느것이 좋다는 말할수 없다는 거어요. ^^
그리고..글쓰신분의 의견엔 동감합니다...그냥 막연히 느끼던 차이점을 아주 명확히 써주신거 같아요.
ㅋㅋ 제 결론은 스프루스와 시더의 차이점은 있지만 어느것이 좋다는 말할수 없다는 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