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kim은
아마도 부도나기전 세고비아의 김진영사장님의 이니셜인듯합니다.
그 사장님은 지금은 중국에서 아주크게 기타공장을 운영하십니다.
50호, 100호는 일본에서부터 들어온 용어로
아주 오래전부터 쓰이던 말이죠...
부르기쉽고 이해하기 쉽다보니 많이 이용된거같아요...
통상적으로 기타가격을 부를때 50호는 50만원,
100호는 100만원 이런식으로 습관적으로 정착된것이고요...
요즘은 그냥 가격을 말하거나, 각회사별로조금 다르게 하는곳도 있습니다.
아마도 부도나기전 세고비아의 김진영사장님의 이니셜인듯합니다.
그 사장님은 지금은 중국에서 아주크게 기타공장을 운영하십니다.
50호, 100호는 일본에서부터 들어온 용어로
아주 오래전부터 쓰이던 말이죠...
부르기쉽고 이해하기 쉽다보니 많이 이용된거같아요...
통상적으로 기타가격을 부를때 50호는 50만원,
100호는 100만원 이런식으로 습관적으로 정착된것이고요...
요즘은 그냥 가격을 말하거나, 각회사별로조금 다르게 하는곳도 있습니다.